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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비스의식 결여

작성자
고객
작성일
2018.05.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88
내용

좋은날 부모님 모시고 식사 하기위해 갔는데, 두 부부가 그 많은 홀,음식 담당을 하니,

서비스 엉망 콜 벨 눌러도 함흥차사, 기분좋은 식사가 아니라 기분 잡침.

사람을 두던가 아님 장사를 말던가, 몇 년전이나 변화 없이 똑 같음.

서비스의식 결여 무조건 손님한테만 이해해 달라하니, 어느 정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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