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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부모님 모시고 식사 하기위해 갔는데, 두 부부가 그 많은 홀,음식 담당을 하니,
서비스 엉망 콜 벨 눌러도 함흥차사, 기분좋은 식사가 아니라 기분 잡침.
사람을 두던가 아님 장사를 말던가, 몇 년전이나 변화 없이 똑 같음.
서비스의식 결여 무조건 손님한테만 이해해 달라하니, 어느 정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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