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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양파, 마늘 등의 건강 효과

작성자
이아름
작성일
2026-02-06 14:22
조회
28
파는 양파, 마늘 등과 함께 백합과 채소에 속한다. 몸의 산화를 줄이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 위 점막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세계암연구재단(WCRF)이 전 세계의 연구 결과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파, 마늘, 양파와 신선한 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장에서 만든 보충제 형태는 암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 항산화 물질이 많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음식을 짜지 않게 먹는 것이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파, 양파의 또 다른 장점은 몸속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억제한다. 라면, 고기 등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 대파, 양파를 곁들이면 혈액-혈관 건강에 좋다. 알리신 성분은 염증 예방에 기여한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라면은 당지수(GI)가 높은 흰밀가루로 만든 데다 주로 팜유로 튀긴 제품이 있어 포화지방이 많다. 너무 짠 스프도 문제다. 대파를 충분히 먹으면 이런 단점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양파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크롬 성분이 식사 때 먹은 탄수화물(밥, 면, 빵 등)이 소화 분해된 당(포도당)이 근육 등 세포 속으로 많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포도당이 혈액 속으로 많이 가지 않아야 혈당 스파이크(급상승)를 막을 수 있다. 당이 소변으로도 나오면 당뇨병이다. 파, 양파는 우리 주변에서 흔한 음식이다. 비싼 건강식품을 찾기 보다는 신선한 자연 식품을 먹는 게 효과가 더 좋고 안전하다. 늘 식탁에 두고 먹으면 위암 예방, 혈관병 억제 등 건강을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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