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때마다 나는 역한 '이 냄새' 너무 끔찍…주변 사람은 다 알고 본인만 모르는 이유?
작성자
김유진
작성일
2026-01-02 14:35
조회
48
용모가 단정해도 입이나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면 그 사람의 이미지가 금세 망가진다. 특히 숨을 쉴 때나 옆을 지나갈 때도 냄새를 풍긴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주위 사람이 그 사람에게 다가가기 힘들어 할 것이다. 양치, 목욕을 해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대책이 없다. 그 사람의 몸에선 왜 고약한 냄새가 풍길까?
흡연자가 내쉬는 숨 속에도 담배 냄새, 발암 물질 포함...보고서 내용은?
질병관리청이 31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내쉬는 숨 속에도 담배 냄새가 배어 나온다. 발암 성분 등 유해 물질도 포함되어 있다. 흡연자가 아기에게 뽀뽀라도 하면 큰 일이다.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마시는 2차 흡연 외에도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 등에 묻은 담배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집, 공공장소, 차량 등 실내에선 니코틴, 초미세먼지, 니트로사민, 휘발성 유기화합물, 중금속 등이 검출됐다.
얼굴 주위, 손, 옷에도 배인 역한 냄새...양치, 씻어도 없어지지 않아
일반담배를 피운 후 나는 냄새는 얼굴 주변, 손, 옷에도 냄새가 밸 수 있다. 니코틴 냄새는 매우 강력해 흡연 후 털어내거나 씻어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은 이 냄새를 금세 맡는다. 얼굴을 찡그릴 정도로 매우 불쾌한 냄새다. 하지만 흡연자는 본인의 냄새를 거의 인식하지 못한다. 이미 니코틴이 몸에 축적된 상태인 데도 양치나 샤워로 사라졌다고 확신하기도 한다. 엘리베이터 안, 회의실, 사무실 등 밀폐 공간에선 그 사람의 냄새가 더 두드러진다. 직장에서 귀한 손님이 방문한 경우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남이 피운 담배 연기에 많이 노출될수록... 발생 위험이 커지는 병은?
질병관리청 보고서에 따르면 소변과 혈액 등 생체 지표를 측정해 간접흡연의 노출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간접흡연 위험 수준이 개인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높다고 보고됐다. 나도 모르게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폐암, 두경부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과 심장병-뇌졸중 등 혈관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우울증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의 경우 간접흡연에 많이 노출될수록 그 위험이 커진다.
흡연자가 내쉬는 숨 속에도 담배 냄새, 발암 물질 포함...보고서 내용은?
질병관리청이 31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내쉬는 숨 속에도 담배 냄새가 배어 나온다. 발암 성분 등 유해 물질도 포함되어 있다. 흡연자가 아기에게 뽀뽀라도 하면 큰 일이다.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마시는 2차 흡연 외에도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 등에 묻은 담배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집, 공공장소, 차량 등 실내에선 니코틴, 초미세먼지, 니트로사민, 휘발성 유기화합물, 중금속 등이 검출됐다.
얼굴 주위, 손, 옷에도 배인 역한 냄새...양치, 씻어도 없어지지 않아
일반담배를 피운 후 나는 냄새는 얼굴 주변, 손, 옷에도 냄새가 밸 수 있다. 니코틴 냄새는 매우 강력해 흡연 후 털어내거나 씻어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은 이 냄새를 금세 맡는다. 얼굴을 찡그릴 정도로 매우 불쾌한 냄새다. 하지만 흡연자는 본인의 냄새를 거의 인식하지 못한다. 이미 니코틴이 몸에 축적된 상태인 데도 양치나 샤워로 사라졌다고 확신하기도 한다. 엘리베이터 안, 회의실, 사무실 등 밀폐 공간에선 그 사람의 냄새가 더 두드러진다. 직장에서 귀한 손님이 방문한 경우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남이 피운 담배 연기에 많이 노출될수록... 발생 위험이 커지는 병은?
질병관리청 보고서에 따르면 소변과 혈액 등 생체 지표를 측정해 간접흡연의 노출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간접흡연 위험 수준이 개인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높다고 보고됐다. 나도 모르게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폐암, 두경부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과 심장병-뇌졸중 등 혈관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우울증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의 경우 간접흡연에 많이 노출될수록 그 위험이 커진다.
